원추리 혹은 忘憂草......... 울, 황톳 빛에서 온 듯도 한 주황빛 속에 여름은 환하다 어디 가도 藥 되는 사람같이 빛과 효능을 지닌 고마운 너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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