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 David - Music
Music
07/01/1983
I'm lone without you
Fill my heart and fill my soul with tenderness
Music, fill my loneliness
음악이여, 내 외로움을 채워 주세요
Music is still all around
'Cause time for changing all the sounds
I know that your inspiration will never end
Seasons all at your command
계절은 그대 손 안에 있답니다
When spring is near the end
I hear green leaves of summer
Autumn brings rhythm of the rain
Then it's hazy shade winter
그러다 희뿌연 겨울의 그림자를 드리우지요
Music, I love so true I'm just crazy about you
Without you I'd feel sad and full of pain
Music, please come back again
음악이여, 다시 돌아와 주세요
When spring is near the end
I hear green leaves of summer
Autumn brings rhythm of the rain
Then it's hazy shade winter
그러다 희뿌연 겨울의 그림자를 드리우지요
Music, you're making me blue
while I'm lone without you
Fill my heart and fill my soul with tenderness
Music, fill my loneliness
Fill my heart and fill my soul with tenderness
Music, fill my loneliness
음악이여, 내 외로움을 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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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명 : Eli Robert Fitoussi
생년월일 : 1947년 1월 1일
출 생 지 : 튀니지 멘젤 부기바
취급장르 : 프랜치 포크 락, 슈거 팝, 프로그레시브 락
활동영역 : 뮤지션, 싱어송 라이터
사용악기 : 보컬, 기타, 송 라이터
활동회사 : 카레레 , CBS
활동시기 : 1972년대 ~ 현재
홈페이지 : http://www.frdavid.net/
대표곡 워즈와 경력
F.R. 데이비스는 프랑스 가수로 1947년 1월 1일에 튀니지에서 태어 났습니다.
10세가 되던해에 데이비드는 부모와 함께 프랑스로 이주하게 됩니다.
15세 부터 노래와 악기를 다루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백색 기타와 선글라스로 기억되는 가수 입니다.
역시 그의 최대 히트곡은 워즈로 전세계적으로 8백만장이 팔렸고
1982년 후반기에는 유럽 여러나라에서 탑을 차지하게 됩니다.
데이비드는 BBC TV의 탑 오브 팝에 방송을 타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하여
1983년 봄에는 영국 챠트 넘버 2를 기록하게 됩니다.
그의 매력적인 하이 피치의 보이스는 많은 이들이 그를 여성 싱어로 오인 하였다고 합니다.
그의 미성은 후에 유로 댄스를 선보였던 모던 토킹의 토마스 앤더스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F.R. 데이비드는 워즈 외에 픽업 더 폰과 아이 니드 유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게 됩니다.
워즈는 1991년에 이탈리안 하우스 리믹스로 발표 되는데 원곡의 매력에는 많이 뒤진다고 생각합니다.
1997년에는 프로그레시브 스타일로 재 발매 되기도 합니다.
그의 음악 경력은 반젤리스의 컨서트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1972년 반젤리스의 앨범 "어쓰"에서는 직접 녹음 작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후 데이비드는 라바리에션에서 리드 싱어로 밴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라바리에션은 프랑스출신으로는 드물게 락 역사에 기억되는 그룹입니다.
이 당시 데이비드는 전설적인 락 밴드들과 함께 공연하던 시기였습니다.
리바리에션의 해체후에 데이비드는 미국에 머물며
두비 브라더스, 리치 에반스 그리고 토토등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는 미국에서 데이비드 크렙스의 제작으로 킹 오브 하트를 녹음하게 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고국인 프랑스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워즈라는 앨범을 발표하는데 유럽과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어 그를 대표하는 곡이 됩니다.
그외에도 "픽 업 더 폰"과 "아이 니드 유" 그리고 "섬원 투 러브"와 "뮤직"이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1986년 데이비드는 "리플렉션"을 CBS로 옯겨 작업하게 됩니다.
이중 "돈 고"와 "사하라 나이트"등은 그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듯 하였습니다.
이 앨범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특히 돈 고의 비디오 클립은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만 뮤비를 본 적이 없네요.
1999년 4월 28일 데이비드는 오리지널곡과 함께 퓨전 곡 워즈가 삽입된 앨범 "Words - 1999" 를 발매하게 됩니다.
그의 다양한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팬들에게는 기쁜 선물과 같은 앨범이였습니다.
감미로운 데이비드의 음악들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번쯤 뒤를 돌아보게 하는
마음의 여유를 주는 음악들이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출처] 사자왕이 좋아하는 뮤지션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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