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애청 팝

Majorie Noel - Dans Le Meme Wagon

Tongjimi Musima~ 2009. 1. 17. 10:00

(샹송)사랑은 기차를 타고/Dans Le Meme Wagon / Majorie Noel

 

 

Dons Le Meme Wagon
 
(사랑은 기차를 타고) 


Majorie Noel
 
Nous voyageons dans le même wagon
Tous les deux {x2}
Et nous allons dans la même direction
Tous les deux {x2}
Mais moi, je ne te connais pas
Et toi, tu ne me connais pas
Pourtant dans peu de tant a changera
Car tout à l'heure dans le même wagon
Tous les deux {x2}
Tu m'as souri et tu as cherché mon nom
Dans mes yeux {x2}
Bientôt dans des bruits de tonnerre
Nos cœurs ne pourront plus se taire
De tout le train c'est toi que je préfère
Nous voyageons dans le même wagon
Tous les deux {x2}
En arrivant je crois bien que nous seront
Plus heureux {x2}
Et si tu penses comme moi
Au bout de ce voyage-là
L'amour viendra nous
prendre entre ses bras
Et si tu penses comme moi
Au bout de ce voyage-là
L' amour viendra nous prendre
entre ses bras

같은 기차간에서 우리는 여행을 해요. 둘이서
또한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간답니다. 둘이서
하지만 저는 당신을 몰라요.
당신 또한 저를 알지 못하죠.
그렇지만 잠시후면 바뀌게 될거에요.
왜냐하면 조금전 둘이 있는 같은 기차간에서
당신은 제게 미소를 지었고
제 눈속에서 저의 이름을 알았으니까요.
곧 천둥소리가 나면
우리 마음은 더 이상 가만히 있지 못할거에요.
모든 열차칸 중에 당신을 제가
누구보다도 좋아하니까요.

같은 기차간에서 우리는 여행을 해요. 둘이서
목적지에 이를때면 우리가 더 행복하리라
저는 굳게 믿어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 여행이 끝날 즈음엔
사랑이 우리 품안에 안기게 될거에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 여행이 끝날 즈음엔
사랑이 우리의 품안에 안기게 될거에요.

 

 

 

 

 

 

 


사랑은 둘이서 기차를 타고 속삭여요 시원한 벌판을 달려가면서 속삭여요 하늘에 흐르는 흰구름처럼 포근한 마음을 꿀같은 당신의 사랑에 간직해요 사랑은 둘이서 기차를 타고 속삭여요 시원한 벌판을 달려가면서 속삭여요 무성한 수풀의 푸르름처럼 싱싱한 젊음이 달콤한 당신의 사랑에 웃음져요 사랑은 둘이서 기차를 타고 속삭여요 시원한 벌판을 달려 가면서 속삭여요 하늘에 흐르는 흰구름처럼 포근한 마음을 불같은 당신의 사랑에 간직해요 무성한 숲풀의 푸르름처럼 싱싱한 젊음이 달콤한 당신의 사랑에 웃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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